쓰리빅스-아시아종묘, 빅데이터 통한 신품종 개발 업무협약

아시아종묘(주)와 생명정보 빅데이터 분석 회사인 ㈜쓰리빅스(3BIGS)가 빅데이터 분석 활용을 통한 신품종 기능성 채소 품종 개발 업무협약(MOU)를 지난 4월 25일 송파구 아시아종묘 본사에서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에 어울리는 신품종 개발과 농가 소득 신장, 소비자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능성 품종 개발에 뜻을 모았다.

아시아종묘 류경오 대표이사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협력으로 농가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신품종 개발에 순풍이 불도록 육종 연한 단축과 기능성 품종의 다각적 활용 방향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쓰리빅스 박준형 대표이사는 “ 아시아종묘의 뛰어난 기능성 품종을 활용한 기능성 상품의 폭을 더욱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시아종묘는 재배안정성이 뛰어난 품종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으며, 골든시드 프로젝트(Golden Seed Project) 참여를 통해 채소, 원예, 식량 분야에서 배추, 무, 양배추, 고추, 토마토, 양파, 수박, 옥수수 등의 연구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쓰리빅스는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의 고급 분석컨설팅과 바이오 데이터 플랫폼 구축 회사로, 이를 통한 유전체 연구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권구 기자 | kwon9@yakup.com

원글 :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4&nid=230125

인공지능 활용한 신약개발, 제약산업의 미래

3월 20일, 우리나라 인공지능 신약 개발의 구심점 역할을 할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 개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보건산업지흥원이 공동 설립한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제약바이오 산업분야에서 제약기업과 AI플랫폼 및 바이오빅데이터를 기반으로한 3BIGS와 협력하여 신약을 개발하면 보다 빠르고 성공적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등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소식에서 자체개발한 3BIGS의 “Pumbed Mining System & Integrated Drug DB platform”을 소개하였으며 앞으로의 신약 개발의 시발점이되어 신약개발지원센터와 협업하여 후보물질 발굴, 전임상시험, 스마트 약물감시 등 신약개발 전 단계에 활용가능한 단계별 AI 플랫폼을 개발하고 신약개발에 적용 계획입니다.

관련 동영상 링크 :

KTV 국민방송 /인공지능으로 경쟁력↑···AI 신약개발센터 첫발 http://pan.best/yAP6WYSO

[현장생중계] .AI신약개발지원센터 ‘개소’…인공지능으로 신약개발 경쟁력 높인다 https://tv.naver.com/v/5768173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쓰리빅스 MOU체결

3BIGS와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는 
멸종위기종에 대한 유전체 연구와 이를 통한 다양한 산업화(신약개발 등)의 추진을 위해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는 환경부 지정 ‘서식지외보전기관’, ‘생물다양성관리기관’으로서 멸종위기종 증식 및 복원뿐만 아니라 곤충 종 자체 보존이나 곤충자원의 분류, 생태 등 기초연구로 생물 다양성 유지를 통한 환경보존의 실천적 모범 사례를 만들고 있습니다.
3BIGS 약 20명의 BIT(BT-IT) 전문가들은 생물정보기술을 이용하여 천연물 유래 신약발굴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들어 이와 관련된 가시적인 성과물을 확보하고 있어 생물정보 기반의 성공적인 산업화를 선도할 예정입니다.

3BIGS, 인천대학교, kyoto Sangyo University 공동으로 한국 토종벌의 고유혈통 파악

한국 토종벌 고유혈통 밝힌 인천대 연구팀

학명 ‘한국 토종벌’로 명명, 꿀벌분야 국제학술지 게재

인천대학교 연구팀이 우리나라 토종벌의 유전정보를 분석해 고유 혈통을 밝히고 학명을 ‘Apis cerana koreana (한국토종벌)’로 명명했다. 

2일 인천대에 따르면, 우리나라 토종벌 (토봉, 한봉)은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해 동남아지역에 넓게 분포하는 동양종 꿀벌이다. 우리나라에는 삼국시대에 발해와 일본과의 교역에서 꿀을 주요 수출품으로 등장한 것으로 보아 당시 우리나라 토종벌 사육이 활발했음을 전해주고 있다.

또한 서기 643년에 백제의 태자가 우리 토종벌과 사육기술을 일본에 전하였다는 사실을 일본서기 (紀)에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토종벌은 과학적으로 정체성이 없이 중구 토종벌과 같은 Apis cerana 또는 Apis cerana cerana로 명명돼 왔다는 문제가 제기돼왔다.

이에 인천대 권형욱 교수와 러시아, 일본 학자가 참여한 연구팀은 우리나라 토종벌의 미토콘드리아의 전체 유전정보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우리나라 토종벌이 중국, 대만, 일본과는 다른 혈통으로 분화한 사실을 밝히고, 학명을 Apis cerana koreana (한국토종벌)로 명명하고, 꿀벌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 (Journal of Apiculural Science)에 게재했다.

연구에서 우리 토종벌은 미토콘드리아의 유전적 변이도가 중국, 일본과 각각 2.57%, 2.58%로 나타나 일반 동물계의 아종 (亞種)간 병이도와 일치하는 수준을 보여 종 (種) 보다 한 단계 아래 수준에서 독립된 지위를 확보했다.

권형욱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를 계기로 우리나라 고유 혈통의 토종벌들을 선별하여 체계적으로 보전 관리하는 대책을 세워야 하며, 우리 토종벌의 우수한 특성과 가치 발굴하여 토종벌 산업을 활성화하는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박창우 기자 pcw@

3BIGS, 글로벌 보건방역의 R&D 교육연구인프라 및 아젠다 구축을 위한 국제심포지움 참여

국립 인천대, 글로벌 보건방역의 R&D 교육연구인프라 및 아젠다 구축을 위한 국제심포지움 성황리에 개최

 국립인천대학교 생명과학기술대학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센터장 권형욱 교수)에서는 12월 7일 글로벌 보건

국립인천대학교 생명과학기술대학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센터장 권형욱 교수)에서는 12월 7일 글로벌 보건방역에 관한 심도있는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현재 공중보건분야에서 중요한 사안으로 대두되는 여러 감염병(메르스,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등)에 대한 이해와 세계수준의 연구인프라 구축을 위한 민·관·산·학 차원의 협력관계에 대한 심도 있는 주제를 발표하였다. 
 
국제심포지엄의 주요 참석자로는 국외에서는 벨기에 겐트대학교 감염병 연구자인 professor Stefan Magez 교수, 말레이시아의 국제수준의 열대감염병연구소를 가지고 있는 말라야 대학의 Sazaly Abu Bakar교수가 참여하였고, 국내 주요 참석기관으로서는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매개체분석과, 인천광역시와 산하기관인 인천보건환경연구원,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그리고 민간대표인 방역협회, LG전자, 3BIGS 등 많은 분야에서 참석하여 국내외 보건방역에 대한 구체적인 현안을 다루었다. 
 
주제발표에서 동남아 경제발전의 주요국가인 말레이시아의 뎅기열(모기에 의한 매개감염병) 발생과 감시, 대처방안, 세계보건기구(WHO)의 대학의 감염병 연구지원 현황 둥을 말라야 대학의 Bakar교수가 발표하였고, 벨기에 Magez교수는 샤가스병의 위험성과 대처방안을 발표하였다. 한편, 국내 주요연자들은 4차산업기술(드론, 빅데이터, 딥러닝, 나노기술이용 등)을 이용한 차세대 보건방역 연구방향과 공중보건, 방역기술 및 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하였다.  
 
국립 인천대학교는 기후변화와 각종 해외유입 유해생물로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매개감염병에 대한 세계적 대학수준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갖추고자 최근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국가센터인 기후변화매개체감시센터를 2017년에 보건복지부로 부터 유치하였고, 2016년 교내 연구소인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를 신설하여 세계수준의 융복합 매개곤충연구, 보건방역, 생물테러 등의 분야에서 구체적인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이 분야는 인적 및 물적 이동이 많은 인천의 지정학적 위치 상 매우 중요한 연구특성화 분야이나 앞으로 이러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며, 이를 통한 인력양성 및 연구시설 및 수준향상으로 해외 많은 관련 연구기관과 국제연구과제를 유치하는 것이 절실한 실정이다.   
 

정봉우 기자 jbw2605@wikitree.co.kr

바이오 벤처 쓰리빅스,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기업 선정

[바이오워치]

정새임 기자 수정 2018년 11월 2일 14:26

[사진 = 쓰리빅스 제공, (왼쪽부터) 이현석 쓰리빅스 이사, 박준형 대표이사, 김현직 신용보증기금 인천 스타트업 지점장, 손종욱 팀장]

유전체 빅 데이터 기반 생물 정보 컨설팅 전문 기업 쓰리빅스(3BIGS)가 신용보증기금(신보)으로부터 기술 혁신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2018년 ‘퍼스트 펭귄형 창업 기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 펭귄 창업 기업 지원제는 창업 5년 이내 기업 중 창조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핵심 기업을 선정해 최대 30억 원 규모의 크레디트 라인(Credit-line)을 부여하고, 3년간 보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쓰리빅스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3년간 20억 원의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한국과 인도에 법인을 두고 있는 쓰리빅스는 유전체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분석 컨설팅 및 바이오 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수행하는 바이오 벤처다. 생물 정보 기술을 이용해 제약사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약 개발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또한 동식물, 어류, 곤충, 미생물 유전체 정보를 이용해 유전육종 및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하고 있다.

박준형 쓰리빅스 대표는 “이번 퍼스트펭귄형 기업에 선정되면서 쓰리빅스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인정받게 됐다”며 “신보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가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정새임 기자 j.saeim09@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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