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AI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신약개발 전문 기업인 3BIGS(㈜쓰리빅스, 대표 박준형)와 ‘AI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 활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에 나선다.

 

장기영 TS트릴리온 대표와 박준형 쓰리빅스 대표는 5일(화) TS트릴리온 본사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협약식을 진행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TS트릴리온과 쓰리빅스는 AI 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전문지식과 기술 역량을 상호 교류하여 고객 맞춤형 토탈 탈모케어 제품의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는 “최근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고객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쓰리빅스와 상호 협력하여 보다 혁신적인 고객 맞춤형 토탈 탈모케어 제품 개발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쓰리빅스의 박준형 대표는 “신뢰를 기반으로 국내 탈모 및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한 TS트릴리온의 사업 역량과 AI 바이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컨텐츠 비즈니스를 발굴하는 쓰리빅스의 연구 역량이 시너지가 되어 양사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TS트릴리온은 2007년 설립되었으며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소비자 니즈에 맞는 프리미엄, 기능성, 홈케어 제품을 연구 개발하여 출시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1,000만 탈모인들이 더 이상 탈모 때문에 고민하지 않길 바라는 숭고한 마음과 염원을 담은 ‘TS샴푸’, 국민 건강을 최우선 목표로 최대한 낮은 가격에 선보이는 ‘TS마스크’가 있다. 이외에도 기능성 화장품, 헤어케어 의료기기, 헬스&리빙 및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하며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브랜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쓰리빅스는 20여명의 한국과 미국, 인도, 베트남의 우수한 IT(전산), BIO(생물), BIT(생물정보)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벤처 기업이다. 인간, 육상·해양 동식물, 곤충, 마이크로바이옴 미생물 등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의 DNA와 같은 유전 정보를 분석, 통합, 연계하는 프로세스를 통하여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정제된 AI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을 이용하여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신약 발굴 △화장품 원료 물질 발굴 △새로운 육종 발굴 등의 비즈니스로 미래 4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국내 탈모 시장을 선도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한 TS트릴리온은 2014년 GS홈쇼핑 론칭 후 본격적으로 사업 확장을 전개하여 2017년 코넥스 시장에 입성했다. 이후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하여 지난 12월 30일(수)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였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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