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의 신약개발 전문기업 쓰리빅스는 신약개발 전략 전문가 기업인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와 양 기관의 축적된 전문지식 및 기술역량 등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AI를 이용한 신약개발의 공동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쓰리빅스의 후보물질 발굴 및 목표제품특성 제안 능력과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의 최적 전략 제안 및 개발 능력을 통합하여 효과적인 신약 개발 플랫폼을 창출하였다는 의미를 가진다. 이러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쓰리빅스의 자체 프로젝트들은 더욱 신속한 개발 및 개발 성공률 제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양사는 1년 여에 걸쳐 다수의 프로젝트에서 공동 개발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원활한 의사소통 및 업무수행 체계를 갖추고 있어 쓰리빅스 또는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로 의뢰 되는 다양한 제약사 또는 바이오텍의 신약 프로젝트들도 이러한 플랫폼의 혜택을 동일하게 얻을 수 있다.

 

쓰리빅스 박준형 대표는 “쓰리빅스는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대한 신뢰와 검증을 강화할 것이며,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외에서 가장 우수한 신약개발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임동석 대표는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와 쓰리빅스의 협력은 국내 신약개발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국내에 산재되어 있는 전문그룹들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진출을 앞당기는 좋은 선례를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는 국내 최정상급의 전문가 집단으로 후보물질 최적화-전임상-초기임상에 이르는 신약 개발의 핵심 단계에서 15건의 국내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전략 자문 또는 위탁 개발 업무 경험을 축적했으며, 특히 다양한 시험 수행을 위한 방대한 네트워크와 임상약리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한 임상개발전략 도출 등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쓰리빅스는 20여명의 한국과 미국, 인도, 베트남의 우수한 IT(전산), BIO(생물), BIT(생물정보)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벤처로서 다년간 신약개발을 위한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AI 시스템 구축을 개발했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발굴한 항균, 항염, 항암분야(구강, 삼중음성유방암, 췌장암, 피부암), 아토픽과 염증성장질환 등에 대한 First in class 신약후보물질과 협심증, 칸디다 질염, 천식, 자궁암, 방광암, 전립선암 등의 Best in class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여 세포실험 및 마우스 실험을 통한 검증을 수행했으며, 이에 대한 다양한 논문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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