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빅스,질병청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통합 데이터베이스 및 홈페이지 구축 사업’ 주관기관 선정

 

쓰리빅스 (대표 박준형, 남궁현)는 자체 개발한 아토피 피부염 개선 신규 펩타이드 소재 3BIGS SKINPEP-1에 대해 피부 보호 효능을 인정 받아 국제화장품원료집(International Cosmetic Ingredient Dictionary: ICID)등재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펩타이드의 아토피 피부염 개선과 항염증 효능 관련 연구결과는 국내 특허 등록(제 10-2302984호) 및 국제학술지 ‘Biomedicines’와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발표된 바 있다. 동물 실험을 통해 장기간의 스테로이드 제제 사용 시 나타날 수 있는 피부위축증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아 만성 환자들에게 적용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쓰리빅스는 “이번 국제화장품원료집 등재로 쓰리빅스에서 개발한 아토피 피부염 개선 펩타이드가 화장품 원료로써 기능성과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아토피 피부염 개선 펩타이드 소재에 대해 국내외 관련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화장품 및 전문케어 분야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 팜뉴스(http://www.phar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