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우리나라 인공지능 신약 개발의 구심점 역할을 할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 개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보건산업지흥원이 공동 설립한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제약바이오 산업분야에서 제약기업과 AI플랫폼 및 바이오빅데이터를 기반으로한 3BIGS와 협력하여 신약을 개발하면 보다 빠르고 성공적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등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소식에서 자체개발한 3BIGS의 “Pumbed Mining System & Integrated Drug DB platform”을 소개하였으며 앞으로의 신약 개발의 시발점이되어 신약개발지원센터와 협업하여 후보물질 발굴, 전임상시험, 스마트 약물감시 등 신약개발 전 단계에 활용가능한 단계별 AI 플랫폼을 개발하고 신약개발에 적용 계획입니다.

관련 동영상 링크 :

KTV 국민방송 /인공지능으로 경쟁력↑···AI 신약개발센터 첫발 http://pan.best/yAP6WYSO

[현장생중계] .AI신약개발지원센터 ‘개소’…인공지능으로 신약개발 경쟁력 높인다 https://tv.naver.com/v/5768173

공유하기